안이상한 안일상

드디어 다이어트시작한지 5일차가 되는날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 공복으로 스트레칭 및 칼로리소모를위한 운동으로 진행했는데여 오늘은 운동량을 조금 늘려봤어여! 다른날보다 15분 ~ 20분정도 더 진행한거같아여 그래서그런지 운동 중간부터 땀이 홍수처럼 나기시작하더니 끝에가서는 정말 요가매트위에 땀이 흥건하게 떨어져있을정도로 열심히 했는데요 이번에 진행한건 저번날에 계속 진행하던거와 크게 다를건 없지만 운동순서 및 사이사이 하체 위주인 운동들을 좀 더 넣은것을 보며 진행했습니다. (하체운동이 남성분들한테는 정말 좋은운동이라는거 다들 알고계시져??(찡긋)) 그래서 오늘 진행한 운동 순서입니다. =========================================================..

오늘도 여전히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운동하였는데요! 평소보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운동하는 시간이 조금 늦어지긴 했는데 마찬가지로 공복에 진행해서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상시간을 맞춰서 하루 텀으로 잘할수있도록 해볼게요! 또한 매일 운동(전신운동)을 하다보니 몸에 많이 사용하는 근육들에 알배김이 쉽게 가시지가않네여 ㅠ 피곤해서 그런건가 여튼 계속 쉬지않고 진행하다보니까 알배김빠지는게 늦춰지는거같은데 어제보다는 심하지않은거 같아 같은양으로 운동하는데 알배김이 더심해지지않는거 보니까 그건 다행인거 같아여 ㅎㅎ 그래서 오늘도 운동 한 목록들 적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심으뜸님이 올려주신 스트레칭으로 10분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메인운동은 3일째 같은 루트로 진행하였습니다! 30초 사이 쉬는시간 1..

오늘도 여전히 아침 9시에 기상해서 잠깬다고 한 시간정도 딴짓하다가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운동시작했는데요 !! 오늘도 아직 알배김이 있어 전체적으로 몸이 많이 찌부둥해서 이제는 준비운동 스트레칭을 꼭 해줘야겠다 싶어서 운동 시작전에 바로 메인운동 하기 전 워밍업으로 스트레칭을 해줬습니다! 확실히 스트레칭을 진행해주니까 몸에서 열도 조금씩올라오고 운동을 할 준비가 된거같아 바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어제랑 같이 릴레이식의 운동을 바로 진행했고 어제보다 땀배출량이 훨씬 늘어난거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다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어제와같이 오늘 진행한 운동들 밑에다가 적어두었습니다! 저는 몸무게 보다 전에 입었던 옷들이 맞지 않아서 그 옷들이 맞을때까지 하는걸로 초점을 두고 진행중이어서 따로 몸무게는 ..

오늘은 어제 한 운동들로인해 근육통(알배김)이 있어서 ㅠㅠ 횟수세트당으로 못하고 몸풀기로 팔벌려뛰기만 20회 3세트 워밍업해준 뒤에 30초간격으로 제자리걸음 제자리뛰기 제외 한 모든 운동들은 30초씩 2세트 사이 REST시간에는 가볍게 움직여주면서 15초간 숨고르고 바로 다음 운동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진짜 땀빼는데 간단하면서도 나름 힘든 운동이었습니다! 팔에 알이 너무 배겨서 푸쉬업은 못했는데 못해도 그만한 값어치운동을 한거같아 오늘도 뿌듯합니다 ! 밑에는 오늘 운동한 이름들 입니다 팔벌려뛰기 20회 3세트 30초 사이 쉬는시간 15초 1. 제자리 걸음 2. 제자리 뛰기 3. 슬로우 버피테스트 2세트 4. 레터럴 스텝&리치 2세트 5. 스쿼트 2세트 6. 마운틴 클라이머 2세트 7. 런지&잭 ..

요즘엔 밖에 나가는것도 싫고 집에있는 시간이 부쩍이나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얻은건 '살' 살덩어리들 집에있으면 제가 덩어리로 변하는게 눈에 띄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어떻게 유지 및 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홈트레이닝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앞으로 한달 뒤 제 생일 7월5일 인데 그때까지 작심삼일이 아닌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볼려고 합니다 ! 일지 매일 업데이트 하면서 다른 컨텐츠도 올리겠습니다!! 오늘 진행한 운동들 소개합니다. 니 푸쉬업 : 10회 3세트 니 숄더탭 : 20회 3세트 브릿지&킥 : 10회 3세트 와이드스쿼트 : 10회 3세트 백런지 : 10회 3세트 크런치 : 20회 3세트 하프 엑스할로우 : 20초 3세트 플랭크 : 30초 3세트 아직 초보라서 많은걸 못했지만 그래..

어느새 저도 예비군 4년 차가 돼서 경기도 포천에 있는 부대로 동원훈련을 다녀왔는데요 어떻게 보면 예비군으로써 마지막인데 갈 때는 진짜 가기 싫었는데 막상 가서 집에 올 때쯤 되니까 뭔가 현역 시절 때 전역하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시원섭섭하더라고요 이제 나라에서 불러 주지도 않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뭔가 이번에는 훈련도 마지막이라 그런지 기간병들 말 잘 들어주고 최대한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주특기 잊어버리지 않도록 했던 거 같아요 다들 짬밥 맛없다고 하는데 저는 굉장히 만족해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한 끼도 안 거르고 맛있게 잘 먹었고 역시나 PX는 문전성시라 첫날에 가서 살 것을 정해 미리 다 한 번에 사 왔습니다 제일 먼저 PX 가서 샀었는데 나와서 보니까 예비군들 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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